이진형X송영준, MP3→교과서 수능 만점 비법 공개[어제TV]



[뉴스엔 이하나 기자]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수능 만점자들과 함께 문제 풀이에 나섰다.
1월 2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방학 특집을 맞아 수능 만점자들이 히든 브레인으로 참여했다.
탐정 콘셉트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여섯 멤버들은 스튜디오에 세워진 낯선 구조물에 어리둥절했다. 그때 조명이 켜지면서 4명의 실루엣이 등장했고, 제작진은 방학특집을 맞아 4명 중에 2명의 수능 만점자를 찾으면 히든 브레인으로 팀에 영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번은 서울대를 두 번 입학한 수능 만점자고, 2번은 해외 명문대 출신으로 독학으로 수능을 만점 받았다고 주장했다. 3번은 꼴찌에서 수능 만점까지 성적이 상승했다고 말했고, 4번은 민사고 출신 수능 만점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때 주우재는 4번의 실루엣을 보고 민사고 박보검 이승효를 떠올렸고, 다른 멤버들도 확신에 차 4번을 놀렸다.
OB(전현무 김지석 이장원)팀과 YB(하석진 주우재 도티)팀은 각각 3번과 1번을 수능 만점자로 선택했다. OB팀이 선택한 3번은 김해외고에 재학중인 2020년 수능 만점자 송영준이었다. 송영준은 반배치고사 당시 꼴찌를 했다고 털어 놓으며 “학원 과외는 한 번도 안 받았었고 인터넷 강의는 고 3 때 해봤다”라며 “저는 나름대로 학교 들어와서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자습 별로 안한 애들한테 지니까 좀 그렇더라”고 자는 친구들에게 지기가 싫어서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우리나라 공교육의 희망이다”고 놀랐다.
YB팀이 선택한 1번은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2019년 수능 만점자 이진형은 2014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고 수능을 다시 봐서 작년에 서울대 의대에 입학했다고 소개했다.
이진형과 송영준은 자신의 만점 비법이 담긴 스터디 박스를 공개했다. 먼저 이진형은 요즘은 보기 힘든 MP3를 꺼냈다. 이진혁은 MP3로 스마트폰 유혹을 단절시켰다고 고백하며 “집중력 흐트러트릴 수 있는 음악 안 넣고 클래식, 태교 음악 같은 걸 들었다”며 자신의 방법을 밝혔다.
또 이진형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부할 때 착용하는 옷과 안경이 있었으며, 단어를 외울 때 3DAY씩 나눠 다 외울 때까지 무한 반복한다고 설명했다.
송영준의 스터디 박스에는 모두의 예상대로 교과서가 담겼다. 전현무는 “때가 어느 때인데 교과서냐”고 놀랐지만, 송영준은 20번 리와인드법을 소개하며 교과서에 밑줄을 치면서 20번을 읽으며 통째로 외워버린다고 설명했다.
양 팀은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첫 번째 문제는 6글자로 된 영어 단어와 6월 7일이라는 날짜를 보고 지석이 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지 추측하는 문제였다. 양팀 멤버들은 쉽게 문제를 맞히지 못하고 난색을 표했다. 이진형과 송영준 역시 선뜻 답이 추측되지 않아 답답해 했다. 그러던 중 멤버들은 김지석의 드라마 속 아들이었던 김강훈을 떠올리며 포털사이트에 김강훈의 생일을 검색했다. 실제 김강훈은 6월 7일이 생일이었고, 이에 전현무는 제시된 영어 단어의 첫 번째 글자와 마지막 단어를 번갈아 써 정답 ‘congratulation’을 유추했다.
두 번째는 논리수학 영역으로 해독제를 5등분 하라는 문제였다. 문제를 유심히 관찰한 이진형은 A점에서 변으로 만들기 위해 갈 수 있는 점은 한정돼 있다는 것으로 접근을 시작했고, 정답까지 맞히는데 성공했다.
세 번째 문제는 그림의 의미를 추리해 물음표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맞히는 것이었다. 김지석은 영어, 한글, 한자가 들어갔을 것이라고 추측해 수식대로 비슷한 모양을 소거해 정답을 ‘ㄱ’이라고 유추했지만 오답이었다.
이진형의 활약에 초조해진 송영준은 유추한 단어를 소거해, 네모에서 니모를 뺀다는 새로운 접근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정답은 아니었다. 이후 제작진은 멀리서 보라는 조언을 했고, 한 발짝 뒤로 물러나 문제를 보던 전현무는 더하기와 빼기를 연산기호가 아닌 한자로 접근해 정답을 맞혔다.
네 번째 문제도 이진형의 활약이 돋보였다. 급식소 배식원, 치과의사, 교도소 소장, 같은 방 재소자 중에 교도소 독방에서 사망한 이두근을 죽인 용의자가 누구인지를 맞혀야 하는 문제가 공개 되자 이진형은 빠른 속도로 손을 들어 3년 전 치과 치료를 할 때 치아 안에 독약을 넣은 치과 의사가 범인이라고 추리했고 정답까지 맞혔다.
마지막은 주어진 한자와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였다. 하석진은 자신있게 자리에서 일어나 밑에 나오는 숫자가 한자의 획수며, 나머지 획을 지우면 한글이 나오는 것을 밝혀내 정답 사과를 맞혔다. 이진형과 하석진의 선전에 YB팀은 OB팀에게 승리를 거뒀다. (사진=tvN '문제적남자: 브레인유랑단' 방송 캡쳐)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하와이 해변 수영복 도발, 걸그룹 뺨친 매끈 각선미[SNS★컷]
- 설현, 비키니 입고 깜찍 브이..눈이 다 시원해져[SNS★컷]
- 이필립♥박현선, 로열패밀리의 초호화 다이아 청혼→쏟아지는 관심(종합)
- 정정아 신혼집 공개, 24K 금 장식 오토바이까지 "돈 덩어리"[결정적장면]
- 블랙핑크 로제, 발리서 뽐낸 비키니 자태 '늘씬 기럭지'[SNS★컷]
- '전 남친과 함께 출연하라니, 불륜의 맛?' 까라면 까 PD 결국 무릎꿇고..[여의도 휴지통]
- 채정안 '추위 난 몰라' 볼륨감 뽐낸 비키니 자태 [SNS★컷]
- 윤영미 아나 집 공개, 화려한 드레스룸→주황색 포인트 거실[결정적장면]
- 수현, 새신부 너무 예쁜 거 아냐?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SNS★컷]
- 김승현♥장작가, 28평 신혼집 최초공개 "다 부모님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