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영원의 군주' 이민호·김고은, 당황과 저돌 사이 '티키타카 케미'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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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김고은이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당황과 저돌 사이'를 오가는 관계를 선보인다.
1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에서는 8세 때 겪은 역모의 밤으로 대한제국 3대 황제가 된 이곤(이민호)이 그날 의문의 남자가 떨어뜨린 신분증 속 여자인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을 25년이 지난 뒤 만나게 되는 운명적 스토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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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더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김고은이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당황과 저돌 사이’를 오가는 관계를 선보인다.
1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에서는 8세 때 겪은 역모의 밤으로 대한제국 3대 황제가 된 이곤(이민호)이 그날 의문의 남자가 떨어뜨린 신분증 속 여자인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을 25년이 지난 뒤 만나게 되는 운명적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와 관련 18일 방송될 2회분에서는 이민호와 김고은의 2번째 맞대면이 펼쳐진다. 극 중 대한민국 경찰서에 끌려온 황제 이곤과 형사 정태을이 신분 조사를 진행하는 장면. 이곤은 끌려왔음에도 불구, 위엄 있고 당당한 황제의 자태를 드리웠고, 정태을은 요지부동으로 깐깐한 태도로 일관해 삐걱삐걱하는 감정을 폭발시킨다. 더욱이 저돌적인 팔 꺾기를 시도한 정태을로 인해 난생처음 굴욕을 맛보게 된 이곤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에 온 첫날부터 위기에 빠진 이곤의 앞날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민호와 김고은의 티키타카 현장은 지난 2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평소처럼 활기찬 미소로 촬영장에 들어선 이민호와 김고은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함께 읽어 내려가며 꼼꼼하게 대사톤을 맞춰나갔다. 두 사람은 핑퐁처럼 빠르게 오가는 대사의 흐름은 물론이고, 쿵짝이 들어맞는 연기합으로 톡톡 튀는 현실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대한제국 이곤과 대한민국 정태을에 오롯이 빙의해 한편의 동화 같은 ‘평행세계 로맨스’를 완성해나가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지난 1회에서 강렬한 첫 포옹으로 설렘을 안긴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에게 녹아들어 갈지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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