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박서준, 원수 안보현과 경찰서 대면..되풀이 된 악연[어제TV]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서준이 원수 안보현과 재회한데 이어 가게 영업 정지까지 당할 위기에 놓였다.
2월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 3회에서는 장근원(안보현 분)과 다시 얽히게 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SNS 스타이자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지고 있는 조이서는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는 구청장 딸의 영상을 공개했다가 구청장 아내(차청화 분)에게 따귀를 맞았다. 그러나 조이서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급기야 구청장 아내에게 따귀로 받아치기까지 했다.
이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붙잡고 “어른 뺨을 그렇게 치고 가면 어떻게 하냐”고 훈계했다. 조이서는 자신의 아빠가 구청장 아내 때문에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 후 속아 넘어간 박새로이를 놀렸고, 박새로이는 조이서의 당돌한 모습에 “뭐 저런게 다”라며 황당해 했다.
장근원은 헌팅 포차 아이디어로 장대희(유재명 분)의 신임을 회복하려 했지만, 강민정(김혜은 분)과 오수아(권나라 분)의 반대에 망신만 당했다. 장대희도 장근원의 허술한 기획안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장근원의 뺨을 후려쳤다.
박새로이가 이태원에 가게를 차렸다는 것을 알게 된 장대희는 오수아를 불러 “만약 지금 10년 전 그때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할 건가. 박새로이 나. 그 사이에서 자네는 누구를 택할까”라고 물었다. 잠시 당황한 오수아는 “전 장가 사람이다”라고 답했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님이 없어 고심하던 박새로이는 가게 홍보를 위해 인형 탈을 쓰고 거리 홍보에 나섰다. 그러던 중 급정거로 스쿠터에서 튕겨 나온 조이서와 부딪쳤고,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신을 차린 박새로이는 조이서와 장근수(김동희 분)에게 인형 탈과 전단의 행방부터 물었다.
박새로이는 외상이 아닌 과로로 쓰러졌다는 것을 전해 듣고도 가게 일을 위해 쉬지 않고 일어났다. 조이서는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인형탈 쓰고 전단지로 홍보하냐. 온라인 광고가 효과적이다”고 조언했고, 박새로이는 그 조언을 새겨들으며 조이서에게 다음에 자신의 가게에 놀러 오라고 전단지를 건넸다.
이태원 클럽에서 놀던 조이서와 장근수는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기 위해 근처 장가 포차로 향했지만 오수아에게 위조된 신분증을 들켜 가게에 들어가는 데 실패했다. 반면 단밤포차에서는 최승권(류경수 분)이 조이서의 신분증을 보고 의구심을 드러냈지만, 매상 욕심에 조이서 일행을 받아줬다.
우연히 박새로이와 만나 길을 걸으며 얘기를 하던 오수아는 단밤 포차 안에 조이서가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오수아는 장대희의 말을 떠올리며 경찰에 미성년자 출입을 신고, 박새로이를 곤경에 처하게 했다.
결국 박새로이는 조이서, 장근수와 함께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영업 정지 두 달을 받게 될 거라는 말에 흥분하는 최승권의 모습에도 박새로이는 “나는 너한테 맡겼고, 너는 알면서 받았고 그러면 뭐냐 우리 잘못 맞지?”라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박새로이는 경찰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장근수에게도 “책임을 못 지니까 미성년자인 거다. 애송아”라고 어른다운 모습을 보였다.
박새로이는 장근수의 보호자로 경찰서에 나타난 장근원과 재회했다. 장근원은 박새로이를 조롱하며 자극했고, 박새로이는 장근원과 인연이 있다는 말에 태도가 돌변한 경찰에게 분노를 쏟아내며 영업 정지를 선택했다.
조이서는 박새로이에게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 그깟 자존심이 중요하냐고 일갈하며 한 번 참고 넘어가라고 끼어들었다. 그러나 박새로이는 “지금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 순간은 편하겠지. 그 한 번 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다”고 지적했다.
이 모습을 본 장근원은 “여전하네. 세상 모르는 철부지. 이해는 간다. 나 때문에 감방가고 나 때문에 퇴학당하고, 나 때문에 너희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지. 근데 말이야. 네 생각이 맞아”라고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박새로이는 장근원의 도발에도 꾹 참았다. 박새로이는 “9년 지금껏 잘 참았다. 앞으로 6년은 더 참을 거다. 네 놈 공소시효. 내 계획은 15년짜리니까”라고 복수를 예고했다.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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