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김대명, 자발적 아싸+은둔형 외톨이 '석형' 캐릭터와 혼연일체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2020. 2.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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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산부인과 교수 ‘석형’으로 분한 김대명의 첫 스틸 ‘슬기로운 의사생활’. tvN 제공

3월 12일(목) 첫 방송되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은둔형 외톨이 산부인과 교수 ‘석형’으로 분한 김대명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김대명이 연기하는 산부인과 교수 ‘석형’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피하고 관계를 맺는 것 또한 불편해하는 ‘자발적 아싸’이자 ‘은둔형 외톨이’다. 공개된 스틸 속 김대명은 이미 극 중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섬세한 눈빛 연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덤덤한 표정이지만 어딘가 따뜻함이 느껴지는 김대명의 모습은 극 중 캐릭터에 대한 매력과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특히 ‘은둔형 외톨이’지만 가족 외에 유일하게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송화(전미도 분)와 어떤 시너지가 발휘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배우 김대명. 작품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 변신은 물론 강한 인상을 남겨온 김대명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보여줄 깊이 있는 연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대명은 “대본이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본 작품이었다. 말투는 물론 표정에서 행동까지 ‘석형’에 가까워지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3월 12일(목)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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