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첼시 팀 닥터' 에바, "선수들 코로나19 취약, 약해진 면역력 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첼시 FC 팀 닥터였던 에바 카네이로(46)가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알려줬다.
지난 15일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 이 전 첼시 FC 팀 닥터 에바에게 "축구계 인사들, 특히 선수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데일리>
에바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첼시의 팀 닥터로 근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전 첼시 FC 팀 닥터였던 에바 카네이로(46)가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알려줬다.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축구계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 아스널 FC 감독 미켈 아르테타, 첼시 FC 선수 칼럼 허드슨 오도이 등 복수 인원이 감염되며 걱정이 커지고 있다.
신체적으로 건강할 것만 같은 축구계 인사들이 코로나19에 쉽게 감염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5일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이 전 첼시 FC 팀 닥터 에바에게 "축구계 인사들, 특히 선수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해당 문답은 복수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매체들에 따르면 에바는 "선수들은 72시간에 한 번 경기를 치르기도 할 정도로 운동량이 많습니다. 이는 몸에 부담을 주고 면역력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이에 선수들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비행이 많은 것도 또 하나의 요소입니다. 선수들은 공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잦은 이동으로 수면 리듬이 바뀝니다. 이 과정들 속에서 앞서와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낮아지고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집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에바는 "다른 문화권의 선수들, 감독들, 스태프들과 만나게 되고 악수 등을 나누는 것도 또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즉 복합적인 요소로 면역력이 낮아지는 상황에 놓이고 그로 인해 코로나19에도 취약하다는 것이다.
에바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첼시의 팀 닥터로 근무했다. 2015/16시즌 스완지 시티전에서 에당 아자르의 진료를 두고 주제 무리뉴 당시 첼시 감독과 마찰을 빚었다. 해당 일의 여파로 해고된 에바는 첼시와 무리뉴 감독을 부당해고와 성차별로 고소하기도 했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