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프로게임단 '팀 다이나믹스' 인수

김은령 기자 2020. 6. 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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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e 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

농심은 국내 e 스포츠팀인 ' 팀 다이나믹스' 에 대한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출범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

LCK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라이엇게임즈가 운영주체로 심사를 통해 9월말까지 리그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팀 다이나믹스는 2016 년 창단된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으로 2019 년 운영사가 바뀌며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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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e 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

농심은 국내 e 스포츠팀인 ‘ 팀 다이나믹스’ 에 대한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출범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도전한다고 18일 밝혔다. LCK는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라이엇게임즈가 운영주체로 심사를 통해 9월말까지 리그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 이번 e 스포츠 분야 진출은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과 같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 이라며 “e 스포츠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서는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어 농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또 다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또한 “ 게임을 즐기는 젊은 층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9 월말 팀 다이나믹스의 LCK 가입이 확정되면, 리그가입비와 운영비 등을 투자하여 해당 팀을 최종 인수하게 된다.

농심은 1999 년부터 한중일 바둑기사가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형식의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을 운영해 왔으며, 대회 창설 20 년 만에 중국 매출이 40 배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팀 다이나믹스는 2016 년 창단된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으로 2019 년 운영사가 바뀌며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3 번의 도전 끝에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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