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車' 체어맨 중고 매물로..4300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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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업무용으로 타고 다니던 쌍용자동차 '체어맨'이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인 SK엔카닷컴에 최근 매물로 등록된 '쌍용 뉴체어맨 W V8 5000 보우 에디션'은 이 부회장의 업무용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은 2015년 7월에 현대자동차 '에쿠스' 대신 쌍용차 '체어맨'으로 업무용 차량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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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업무용으로 타고 다니던 쌍용자동차 '체어맨'이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인 SK엔카닷컴에 최근 매물로 등록된 '쌍용 뉴체어맨 W V8 5000 보우 에디션'은 이 부회장의 업무용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SK엔카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타던 업무용차가 맞고 차량번호(49나0385)도 일치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2015년 6월(2016년형)식인 이 차의 총 주행거리는 3만3805km이며, 배기량 4966cc의 가솔린 모델이다. 가격은 4300만원. 이 매물을 등록한 딜러는 "이미 판매됐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2015년 7월에 현대자동차 '에쿠스' 대신 쌍용차 '체어맨'으로 업무용 차량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07년 전무 시절부터 줄곧 에쿠스를 업무용으로 이용해왔다. 당시 이 차의 가격은 약 1억1000만원 정도로 이 부회장이 선택한 모델이 한동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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