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23일 롯데 교류전 선발 출격..롯데 선발 스트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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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20)이 교류전 첫 등판에 나선다.
삼성은 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교류전에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풀타임 선발 투수로 뛰는 게 원태인의 목표.
한편 롯데는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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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원태인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4/22/poctan/20200422151532004vbkm.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20)이 교류전 첫 등판에 나선다.
삼성은 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교류전에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경북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원태인은 26경기에 등판해 4승 8패 2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82.
귀국 후 자체 평가전에서 14이닝을 소화하며 평균 자책점 3.86을 기록하는 등 순조롭게 시즌을 준비중이다. 올 시즌 풀타임 선발 투수로 뛰는 게 원태인의 목표.
삼성은 지난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첫 교류전에서 4-2 역전승을 장식했다.
선발 백정현은 퀄리티스타트(6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를 달성했고 두 번째 투수 노성호가 1이닝을 말끔히 지웠다.
4번 중책을 맡은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는 4회 중견수 방면 3루타를 포함해 2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최영진은 8회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역전승을 이끌였다.
한편 롯데는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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