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 '건국대 음바페' 최건주 등 신인 3명 영입

신영철 2020. 1. 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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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 안산그리너스가 신인3인방 선수 영입을 밝혔다.(왼쪽부터)최건주,이지훈,조인홍 선수.[안산그리너스FC 2020 신인선수 프로필]▷ 최건주 / FW / 1999. 06. 26. / 건국대 / 175cm/64kg▷ 이지훈 / MF / 1995. 06. 19. / 청주대 / 175cm/70kg▷ 조인홍 / DF / 1998. 05. 04. / 원광대 / 183cm/75kg.(제공=안산그리너스)

[안산=스포츠서울 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그리너스가 최건주(건국대·20), 이지훈(청주대·24), 조인홍(원광대·21)선수를 자유 선발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최건주 선수는 지난해 추계연맹전에서 전 경기(7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기록하며 건국대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일조했다.

최 선수의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움직임이 장점이다.

또 이지훈 선수는 고교시절 득점과 어시스트 등 공격전반에 걸쳐 팀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특히, 넓은 시야와 빠른 드리블 속도, 지능적인 플레이로 전국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원광대학교 출신인 조인홍 선수는 183cm의 좋은 신체 조건으로 뛰어난 제공권을 자랑하며, 고교 시절 대통령배 대회에서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이들은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0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신영철기자 syc705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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