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래퍼 릴우지버트, 韓일러스트 무단 도용 논란 "도둑 NO, 돈 주겠다"

뉴스엔 2020. 3. 16.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가 한국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무단 도용 의혹을 받고 있는 릴 우지 버트의 그림은 릴 우지 버트가 지난 3월 1일 발표한 싱글 'That Way'(댓 웨이) 재킷이다.

릴 우지 버트의 싱글 재킷이 공개되자 일러스트레이터 태태는 최근 SNS를 통해 해당 재킷이 자신이 2014년 그린 그림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릴 우지 버트 싱글 ‘That Way’ 재킷, 음원 사이트 멜론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가 한국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릴 우지 버트는 직접 자신이 도둑이 아니며, 돈을 원한다면 지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릴 우지 버트는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에 "난 나쁜 사람이나 도둑이 아니다. 만약 네(한국 일러스트레이터 태태)가 돈을 원한다면 내 팀에 연락해 너에게 돈을 주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넌 대단한 예술가"라고 덧붙였다.

무단 도용 의혹을 받고 있는 릴 우지 버트의 그림은 릴 우지 버트가 지난 3월 1일 발표한 싱글 'That Way'(댓 웨이) 재킷이다.

릴 우지 버트의 싱글 재킷이 공개되자 일러스트레이터 태태는 최근 SNS를 통해 해당 재킷이 자신이 2014년 그린 그림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이후 태태는 SNS를 통해 릴 우지 버트 재킷을 디자인한 담당자에게 메시지를 보내 무단 도용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담당자는 릴 우지 버트가 직접 자신에게 (태태의) 그림에서 인물의 얼굴과 의상 등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무단 도용 의혹을 인정한 셈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