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찐싸랑' 카시야스, "집 같은 레알, 언젠가 돌아가고파"

김성진 2020. 4.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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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전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9)가 '친정'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시야스는 최근 스테인 유튜브 스타 DjMariio와의ㅣ 인터뷰에서 "다른 역할로 레알에 복귀한다? 물론 돌아가고 싶다"라며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레알로 복귀할 수 있다면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카시야스는 "언젠가 다시 레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라며 시기를 정할 수는 없지만 레알과 다시 손잡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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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페인 레전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9)가 ‘친정’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시야스는 최근 스테인 유튜브 스타 DjMariio와의ㅣ 인터뷰에서 “다른 역할로 레알에 복귀한다? 물론 돌아가고 싶다”라며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레알로 복귀할 수 있다면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레알 유스팀 출신인 카시샤으는 1999년 레알 1군에 데뷔했고 2015년까지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는 2015년 여름 포르투로 이적하면서 레알과 결별했다. 그러나 포르투 이적 후에도 꾸준히 레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5년을 떠났지만 레알은 집 같은 곳이다”라며 레알을 가슴속에 품고 있었다.

카시야스는 최근 현역 은퇴를 한 뒤 스페인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가 당선할 경우 한동안 레알과는 인연을 맺지 못한다.

카시야스는 “언젠가 다시 레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라며 시기를 정할 수는 없지만 레알과 다시 손잡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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