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부변호사 박세진 "외고에 슈퍼모델 출신..지적인 사람, 섹시"

문완식 기자 2020. 5. 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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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박세진

배우 박세진이 슈퍼모델 출신 다운 당찬 매력을 선보였다.

박세진은 25일 공개된 매거진 나일론 6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 속 변호사 부현아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 밝혔다.

박세진은 "나는 지적인 사람을 볼 때 가장 멋있고 또 섹시하게 느껴진다"며 "그래서 부현아라는 인물을 연기하는 데 있어 그 '지적'이라는 것에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박세진

201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던 슈퍼모델 출신인 박세진은 국제외고에 재학 중인 수재가 갑자기 슈퍼모델에 도전했던 때를 회상하며 "당시 학업을 잠깐 내려 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으니 무조건 슈퍼모델 타이틀은 따고 내려가야겠다는 내 안의 오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밀어붙였던 거 같다"며 겸연쩍은 웃음을 내보였다.

박세진

한편 박세진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슈퍼모델 출신다운 순조로운 진행으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프렌치 앤 시크 무드의 착장들은 배우의 타고난 분위기와 만나 우아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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