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난마' 박종진, 인천 서구을 출마.."文정권 심판·민생 정상화"

강주헌 기자 2020. 3. 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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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인천 서구을에 출마하는 박종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9일 "추진력 있는 '쾌도난마'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인천 서구 발전과 민생의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 서구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을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이 순간부터 뼈를 묻는 각오로 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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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종진 미래통합당 인천 서구을 후보. /사진=이동훈 기자

4·15 총선에서 인천 서구을에 출마하는 박종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9일 "추진력 있는 '쾌도난마'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인천 서구 발전과 민생의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 서구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을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이 순간부터 뼈를 묻는 각오로 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 나라의 운명을 가르는 선거다. 문재인 정권은 집권 3년 만에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초기대응 실패에 대해 문재인 정권은 책임져야 한다. 중국으로부터의 사람 유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귀를 막고 '중국의 어려움이 곧 한국의 어려움'이라는 사대주의적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이 정권은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갈가리 찢어놓고 대외적으로는 중국에 굴종하고 북한에 아부하며 자유민주세력을 말살하려는 싸움질로 일관해왔다"며 "소득주도성장이라는 해괴한 정책으로 자유시장경제질서를 무너뜨렸고 국민경제는 바닥까지 추락해 헤어 나올 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영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많은 우리 인천서구의 경제현실은 참담하다고 할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서구을 지역은 청라경제자유구역과 검단신도시까지 개발되고 있지만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직도 도시와 농촌, 공장들이 혼재한 난개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며 "그야말로 '쾌도난마'의 정치력과 정책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진력 있는 쾌도난마 박종진에게 힘을 모아주셔야 민생이 살고 우리 서구가 산다"며 "이제라도 잘 하면 우리 인천서구는 수도권에 보석과 같은 존재로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채널A에서 메인뉴스 앵커와 '박종진의 쾌도난마', TV조선에서는 '강적들', '대찬 인생', '박종진의 라이브쇼'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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