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호 커플' 이준·정소민, 3년 열애 끝 결별..각자의 길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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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 정소민이 3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26일 소속사 프레인TPC,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이준과 정소민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집해제 직후 결별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이준이 정소민이 진행하던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DJ의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결별설이 일축된 바 있다.
그러나 이준과 정소민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을 알리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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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이준, 정소민이 3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26일 소속사 프레인TPC,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이준과 정소민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준과 정소민은 2017년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작품 종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2018년 1월 1일 한 매체는 이준과 정소민의 열애설을 보도했고, 이에 두 사람은 "지난 10월부터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3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하며 2018년 1호 공식 커플이 됐다.

이준은 '아버지가 이상해' 종영 직후 현역으로 입대했고, 정소민은 '곰신' 대열에 합류했다. 이준이 입대 5개월 만에 공황장애 악화로 현역 복무 부적격 판정을 받아 보충역으로 편입됐고, 이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왔다.
소집해제 직후 결별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이준이 정소민이 진행하던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DJ의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결별설이 일축된 바 있다.
그러나 이준과 정소민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을 알리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준은 엠블랙으로 2009년 데뷔했으며 홀로서기 후 연기자로 변신했다. 그는 드라마 '아이리스2', '갑동이', '미스터 백', '풍문으로 들었소', '뱀파이어 탐정',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영스트리트' DJ를 맡고 있다.
정소민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날 종영한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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