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 검토 중..얼굴천재 만찢남의 귀환?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4. 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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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스포츠한국 DB

아스트로 차은우가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을 검토 중이다.

23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가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화장으로 인해 여신 미모로 거듭난 여자와 유일하게 여자의 민낯을 아는 남자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차은우는 극 중 얼굴천재 이수호 역을 제안 받았다. 전교 1등에 외모까지 완벽한 이수호는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 '철벽남'이지만 알고보면 부끄러움이 많은 순진남 캐릭터이다.

차은우는 앞서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여신강림' 출연을 확정하면 '신입사관 구해령'을 거쳐 세 번째 주연작이 된다.

한편 드라마 '여신강림'은 '막돼먹은 영애씨'의 이시은 작가가 대본을 맡았으며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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