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X엑소 백현, 역대급 조합이 만들어낸 달달 감성..'나비와 고양이'[퇴근길 신곡]

김은애 2020. 5. 7. 18: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은애 기자] 볼빨간사춘기와 엑소 백현이 만나 올봄 가장 따뜻한 감성곡을 완성했다.

볼빨간사춘기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의 선공개곡 '나비와 고양이'를 발매했다.

'나비와 고양이'는 볼빨간사춘기가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듀엣곡이다. 후렴의 재즈 피아노와 스트링 앙상블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성 악기들이 몰아치는 곡의 중반부가 돋보인다.

특히 '나비와 고양이'는 'K팝 제왕' 엑소 백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백현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들려주며 독보적인 음색을 소유한 볼빨간사춘기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볼빨간사춘기와 백현은 "내 맘이 그런 것처럼/그대 맘이 그런 것처럼 yeah" "나를 보면 숨어요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요/이 날씨도 그댈 위한 거예요" "난 너를 찾아요 그러면 그댄 어디든 있어요/내 손 위에 머물러 잠시 앉아 쉬어요" 등의 가사를 통해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선사한다. 두 사람만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나비와 고양이' 뮤직비디오에서도 곡의 따뜻함이 가득 묻어난다. 볼빨간사춘기는 마치 고양이처럼 방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하면, 나비처럼 밖에서 뛰논다. 감각적인 영상미까지 더해져 한 편의 동화같은 느낌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6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해당 앨범의 전 음원은 13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쇼파르뮤직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