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이트] 인천국제수산물타운, 연안부두 새 명소..식사와 쇼핑 한번에

2020. 3. 13.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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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수산시장·문화 복합타운이 인천항 연안부두에 들어선다. 인천 중구 항동에 조성 중인 '인천국제수산물타운'은 대지 면적 1만1000㎡, 건축 연면적 5만7550㎡로 축구장 4배 규모다. 인천 연안부두는 2018년 기준(인천항 시설 관리센터 집계) 국제 여객 수 80만9056명, 연안 여객 수 97만570명, 크루즈 여객 수 3만4793명 등 총 181만4419명이 출입하는 수도권 대표 항구다. 인천국제수산물타운은 최첨단 정보기술(IT)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임에도 분양가가 저렴하고, 한 건물에서 맛있는 식사와 쇼핑, 레저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 투자자들 관심을 모은다.

지하층은 냉장·냉동 창고이고, 1층은 수산물 도소매, 2층은 양념식당가, 3층은 각종 편의시설, 4층은 대형 프랜차이즈로 구성됐다. 2층 양념식당은 투자 1순위다. 이곳은 회만 먹던 기존 수산시장이 아니라 먹고 놀고 쇼핑하는 편의시설과 메디컬센터가 한 건물 안에 모두 있는 게 장점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수산물 40%를 소화하고, 인천항 입국 중국단체관광객들 필수코스로 성업 중인 인근 종합어시장은 노후화와 주차난에도 하루 이용객이 2만명 이상이다. 이에 따라 겨우 1평인 점포가 임대료 250만원 이상에 권리금도 2억원이 넘는다. 향후 국내 최대 수산물시장이 될 '인천국제수산물타운'으로 인근 상인들이 대거 이동할 것이고 신축인데도 5년 전 하남수산센터 분양가보다 10% 더 저렴해 주변 어시장 권리금 정도로도 점포 한두 개를 충분히 분양받을 수 있다.

인천국제수산물타운은 건물 완공 후 관리 위탁사를 선임하고 상가 번영회를 설립해 상가 활성화 방안으로 월미도, 차이나타운 연계 명소화 추진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방송 노출과 홍보, 여행사를 통한 관광객 유치, 4계절 수산물 축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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