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고백 외면 "나 좋아하지 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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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김다미의 고백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3월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 11회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은 조이서(김다미 분)의 사랑고백에 당황했다.
그러나 박새로이는 자신이 가족 같고 편해서 착각하는 거라며 거절하며 "근수가 너 좋아한다며. 근수가 잘 되면 너도 받아주기로 했고 그렇게 끼리끼리 만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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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서준이 김다미의 고백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3월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 11회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은 조이서(김다미 분)의 사랑고백에 당황했다.
술자리에서 진실게임을 하던 중 조이서는 자신을 한 번도 여자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박새로이의 말에 상처를 받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조이서는 뒤따라온 박새로이에게 “사랑해요 사장님”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박새로이는 자신이 가족 같고 편해서 착각하는 거라며 거절하며 “근수가 너 좋아한다며. 근수가 잘 되면 너도 받아주기로 했고 그렇게 끼리끼리 만나면 된다”고 말했다.
조이서는 박새로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장근수의 마음을 이용하려고 했던 말이라고 털어 놓으며 “이해 같은 거 바라지 않는다. 사장님한테 거짓말하기 싫다. 이게 저다. 그래도 사장님이 이런 거 싫어하는 거 아니까 더 이상 안 그런다. 근수 얘기 말고 지금 저를 봐 달라”고 부탁했다.
박새로이는 10살이나 차이가 나는 나이를 언급하며 다시 한 번 설득했다. 조이서는 “싫으면 그냥 싫은 거다. 일이라든가 나이 차이 그런 핑계는 비겁하다. 사장님한테 만큼은 그런 모습 보고 싶지 않다. 그냥 말 한 마디면 된다. 저는 절대로 안 되냐”고 되물었다.
박새로이는 “응. 나 좋아하지 마”라고 말했고, 조이서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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