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엑소 찬열·세훈, 여권 정보 유출 피해 '아이돌 공항 수난'

뉴스엔 2020. 1. 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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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세훈이 여권사진 유출 피해를 입었다.

1월 11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엑소 찬열과 세훈은 지난 10일 밤 '2020 K팝 슈퍼 콘서트 인 하노이' 공연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9년 12월 29일 트와이스 다현도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탑승 수속을 하던 중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촬영을 통해 유출 되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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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찬열
트와이스 다현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엑소 찬열, 세훈이 여권사진 유출 피해를 입었다.

1월 11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엑소 찬열과 세훈은 지난 10일 밤 ‘2020 K팝 슈퍼 콘서트 인 하노이’ 공연 참석차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러나 입국 후 현지 공항 직원이 찍은 찬열, 세훈의 여권사진이 현지 SNS를 통해 급속도로 번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공항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엑소 팬인 친구에게 보내줬는데 이렇게 확산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진을 공유 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한다. 엑소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힌 후 계정을 비활성화 시켰다. 엑소 팬들은 직원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거센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여권 정보 노출로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12월 29일 트와이스 다현도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탑승 수속을 하던 중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촬영을 통해 유출 되는 피해를 입었다.

당시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정보의 유출 및 유포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인 바, 해당 정보의 유포를 즉시 중단해주시기를 바랍니다"며 "본 사안에 대한 현재 유포 상황 및 지속 유포 발생에 대해 해당 법령에 의거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함께 말씀드린다”라고 대응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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