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국립경기장 개장 후 첫 국제육상대회, 코로나19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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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5월에 열릴 예정이던 세이코 골든그랑프리 육상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연기됐다.
애초 일본육상연맹은 세이코 그랑프리를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치를 '첫 국제육상대회'로 정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8일 "5월 10일에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이코 골든그랑프리가 연기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고, 국외 선수들의 일본 입국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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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도쿄 신국립경기장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3/28/yonhap/20200328094334726totg.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본 도쿄에서 5월에 열릴 예정이던 세이코 골든그랑프리 육상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연기됐다.
애초 일본육상연맹은 세이코 그랑프리를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도쿄 신국립경기장에서 치를 '첫 국제육상대회'로 정했다.
도쿄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 성격도 있었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되고, 세이코 그랑프리도 계획했던 5월에 열리지 않는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8일 "5월 10일에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이코 골든그랑프리가 연기된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고, 국외 선수들의 일본 입국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아직 세계육상연맹은 세이코 골든그랑프리의 연기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5월 초에 대회를 치르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골든그랑프리는 세계육상연맹이 신설한 '대륙 투어'로 도쿄 대회는 '골든 라벨'을 받았다. 그만큼 일본육상은 화려한 대회를 구상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일정마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세계육상은 코로나19 위협으로 '멈춤' 상태다. 3, 4월에 예정한 다이아몬드리그는 모두 연기됐다.
서배스천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은 28일 연맹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선수들과 육상 관계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선수의 건강이 보장되면 바로 대회 일정을 잡을 것"이라며 "2021년 미국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은 도쿄올림픽 일정이 확정된 후에 정하겠다"고 밝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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