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워크맨 논란' 사과 영상에 때아닌 카메라 앱 필터 논란 "웃기다"VS"필터가 웬 말"

전시윤 기자 2020. 3. 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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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웹예능 '워크맨'의 부적절한 자막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워크맨 측도 댓글로 "오늘(20일) 새벽 2시경 장성규 님으로부터 동영상 하나를 받았다. 해당 영상 공개로 인해 최근 논란이 출연자에게까지 옮겨가지 않을까 우려되어 고민했지만, 그분의 진정성이 담긴 요청으로 편집 없이 영상을 올린다. 다시 한번 논란에 대해 사과드리며, '워크맨'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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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장성규)

방송인 장성규가 웹예능 '워크맨'의 부적절한 자막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필터 설정으로 네티즌들의 설왕설레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새벽에 장성규 님으로부터 영상을 전달받았습니다. 그분의 뜻에 따라 편집 없이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현재 워크맨에서 단독 MC로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가 사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번 일로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 나도 마음이 불편해 지난 일주일간 잠이 잘 안 왔다"며 "저희 제작진 덕분에 '워크맨'이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느꼈던 동생들('워크맨' 제작진들)은 여러분께서 오해하시는 그런 동생들이 아니다. 한 번만 믿어주시고 다시 한번 좀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리겠다"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제작진이 큰 애정을 갖고 일주일 정말 여러분들께 즐거움 드리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더 조심하고 신중하겠다"고 전하며 거듭 사과했다.

워크맨 측도 댓글로 "오늘(20일) 새벽 2시경 장성규 님으로부터 동영상 하나를 받았다. 해당 영상 공개로 인해 최근 논란이 출연자에게까지 옮겨가지 않을까 우려되어 고민했지만, 그분의 진정성이 담긴 요청으로 편집 없이 영상을 올린다. 다시 한번 논란에 대해 사과드리며, '워크맨'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사진=유튜브 '워크맨' 캡처 (장성규 사과 영상 댓글)

하지만 이 영상에서 때아닌 논란이 붙었다. 장성규가 사과 영상에 카메라 필터를 설정해 촬영한 것. 이에 해당 영상 댓글창에서는 장성규의 사과 내용보다는 카메라 필터에 관심을 두는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성규에게 "성규 형은 잘못이 없다. 그런데 진지한 와중에 필터 낀 거 너무 웃기다. 집중이 안 된다", "성규 오빠 아이돌 같은 얼굴에 당황하고, 또 중간에 턱 늘어난 거 보고 당황했다" 등 댓글을 달며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누가 사과 영상을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으로 찍냐.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 장난 같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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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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