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독특한 앞머리 "자른 게 아닌 자란 것" 해명[SNS★컷]

뉴스엔 2020. 1. 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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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독특한 앞머리를 자랑했다.

모델 이현이는 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자른 거 아님. '자란' 거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잔머리를 내리고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앞머리가 자라났다. 잔머리가 너무 길어서 앞머리가 됨. 잔머리 처피뱅"이라고 해명하며 폭소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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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현이가 독특한 앞머리를 자랑했다.

모델 이현이는 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자른 거 아님. '자란' 거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잔머리를 내리고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현이는 "어느 날 갑자기 앞머리가 자라났다. 잔머리가 너무 길어서 앞머리가 됨. 잔머리 처피뱅"이라고 해명하며 폭소를 불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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