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훈 "과거 우울증, 애들에게 언제나 화내는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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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훈이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아빠라고 말했다.
이훈은 박상면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아이들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에서 이훈은 "과거에 내가 너무 예민한 상태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화가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늘 인상을 쓰고 있고 아이들에게 한 마디도 안 하는 아빠였다. 그런데 정신과 의사가 내게 우울증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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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90년대 청춘스타 이훈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친한 동료인 박상면을 만났다. 이훈은 박상면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아이들 이야기를 나눴다. 이훈은 “난 아들이 둘이지 않나. 큰 애가 고3이고 작은 애가 중3이다. 수험생에 사춘기인 아들 둘이랑 있으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늘 내가 아이들에게 말한다. 아빠에겐 못해도 되지만 엄마에겐 잘하라고. 너희들 자랄 때 엄마가 다 해준 거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이훈은 “과거에 내가 너무 예민한 상태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화가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늘 인상을 쓰고 있고 아이들에게 한 마디도 안 하는 아빠였다. 그런데 정신과 의사가 내게 우울증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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