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장갑 실력 살려볼까!"..넥슨, 추억소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폭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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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삼삼오오 PC방에 모여 즐겼던 추억의 대전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모바일로 재탄생해 3040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폭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이 지난 2004년 출시한 PC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IP(지적재산권)를 모바일로 최적화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지난 12일 출시 이후 흥행몰이 중인 것.
넥슨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게임 이용자 수는 누적 650만명을 넘어섰으며 일간 최대 이용자는 344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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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나 때(라떼)는 말이야 무지개장갑이었거든. 오랜 만에 실력 좀 뽐내볼까!”
친구들과 삼삼오오 PC방에 모여 즐겼던 추억의 대전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모바일로 재탄생해 3040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폭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이 지난 2004년 출시한 PC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IP(지적재산권)를 모바일로 최적화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지난 12일 출시 이후 흥행몰이 중인 것.
실제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오른 후 4일차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0위에 진입했다. 18일 현재 기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8위에 올라있다.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넥슨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게임 이용자 수는 누적 650만명을 넘어섰으며 일간 최대 이용자는 344만명에 달한다. 대만의 경우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과 인기순위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흥행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앞서 넥슨이 지난달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 글로벌 사전등록 참여인원이 500만명을 넘어서며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게임 중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기 때문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이 같은 인기 요인으로는 추억소환과 모바일로 최적화된 조작감을 꼽을 수 있다. 원작 카트라이더는 2004년 출시 당시 친구들과 PC방에 모여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이다. 3040세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정도로 당시 카트라이더의 인기는 뜨거웠다. 일부 지역에선 오프라인으로 카트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생겼을 정도다.
추억소환과 더불어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조작감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인기요인이다. 이 게임이 처음인 유저는 물론 카트라이더를 즐겼거나 즐기고 있는 유저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레이싱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3D 카툰 방식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완성도 있는 콘텐츠도 갖췄다. 다오, 배찌, 로두마니부터 솔리드, 코튼, 세이버 등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캐릭터와 카트바디를 만날 수 있다. 트랙, 게임모드 등 원작의 주요 콘텐츠를 구현하면서도 랭킹전이나 이어달리기를 포함한 모바일 전용 모드를 갖춰 차별화된 콘텐츠로 재미를 더했다.

넥슨은 급상승 중인 인기와 더불어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기 위해 오는 31일 첫 이벤트 대회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1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각각의 매력을 지닌 화려한 출연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한다. 서용석 넥슨 캐주얼그룹장은 “사전등록부터 출시 이후까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향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와 같은 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유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출시와 함께 대세 방송인 장성규와 김민아가 등장하는 광고영상도 화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은 과감한 입담을 지닌 두 모델 특유의 유머가 인기를 끌며 이목을 끌고 있다. 시리즈로 제작된 이 영상은 ‘드맆상담소’라는 콘셉트로 사연자가 지하철, 화장실 등에서 겪는 답답한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장성규와 김민아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통해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모습을 담았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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