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레전드의 예상, "인테르에서 두 명의 칠레인 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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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레알 마드리드·인터 밀란 등에서 활약했던 칠레의 전설 이반 사모라노가 두 칠레인이 조만간 인터 밀란에서 만나게 될 거라고 예상했다.
칠레 라디오 매체 <코페라티바> 에 따르면, 사모라노는 다가오는 여름 인터 밀란이 아르투로 비달 영입에 힘을 쏟을 거라고 주장했다. 코페라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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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과거 레알 마드리드·인터 밀란 등에서 활약했던 칠레의 전설 이반 사모라노가 두 칠레인이 조만간 인터 밀란에서 만나게 될 거라고 예상했다.
칠레 라디오 매체 <코페라티바>에 따르면, 사모라노는 다가오는 여름 인터 밀란이 아르투로 비달 영입에 힘을 쏟을 거라고 주장했다. 사모라노는 “나는 우리가 다음 시즌 두 명의 칠레인을 인터 밀란에서 보게 된다는 데 긍정적이다”라면서 “우리는 비달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고 있다. 나는 인터 밀란이 바르셀로나로부터 비달을 데려오기 위한 작업을 강화할 거라고 본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인터 밀란엔 현재 칠레인 알렉시스 산체스가 뛰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산체스는 폼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그래도 최근엔 부상을 털고 다시 피치에 복귀해 인터 밀란을 위해 싸우고 있다. 비달의 합류는 그런 산체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인터 밀란이 비달을 노린다는 소문은 계속해서 돌고 있다. 그러나 양 측이 요구하는 이적료의 규모가 달라 협상이 쉽게 진전되지 않는 듯하다.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비달은 2021년 여름까지 클럽과 계약을 맺고 있다. 비달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바르셀로나로 넘어오며 1,800만 유로(약 235억 원)의 이적료를 발생시켰던 선수다.
이번 시즌의 비달은 25경기(1,088분)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시간에서 짐작할 수 있듯, 기회가 넉넉했던 편은 아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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