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219곳 농협 하나로마트서 마스크 70만장 판매

김미경 2020. 3. 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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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3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70만장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5일 동안 마스크 350만장을 공급하는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확보된 물량은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전사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3일에는 이날과 마찬가지로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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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부터 1인당 5매 이내
관계부처와 공조, 마진 없이 팔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농협은 3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70만장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5일 동안 마스크 350만장을 공급하는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확보된 물량은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전사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3일에는 이날과 마찬가지로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다. 마스크는 오후 2시부터 1인당 5매 이내에서 마진 없는 가격으로 내놓는다.

농협은 구매 고객 줄서기나 대기시간 증가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영업점별로 번호표를 나눠주거나 잔여 물량을 공지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길게 서고 있다(사진=뉴스1).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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