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결말' 한석규 다발성경화증 암시, 시즌3 예고 (종영) [종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수근관 증후군 수술이 무사히 마무리됐으며, 그의 병이 다발성경화증(다발경화증)인 것으로 암시됐다. 제자 안효섭, 이성경 러브라인 역시 해피엔딩 결말 상황으로 이어졌다. 특히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낭만닥터 김사부3’까지 예고하며 기존 팬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마지막회 16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 강익준(손상연), 도인범(양세종)의 메디컬스토리 결말,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를 중심으로 많은 상황들이 정리됐다. 앞서 WPW 증후군(WPW 신드롬, 조기흥분증후군)을 앓던 강익준 환자를 테이블데쓰로 잃은 박민국은 사직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사부는 같은 의사인 박민국의 능력을 일견 인정하고 있었다. 김사부는 의사 대 의사로 박민국에게 자신만의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박민국은 결국 갑자기 돌담병원에 들어온 전내장역위증 환자 수술을 맡으며 마지막까지 의사임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암시됐다.
김사부는 그간 실력이나 인품 면에서 빠르게 성장한 차은재에게 격려를 전하며, 은재가 앞으로도 좋은 의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무엇보다 김사부는 돌담병원에서 누구보다 고생하며 실력을 성장시켜 온 서우진을 자신의 제자로 인정했다. 김사부는 그간 돌담병원에서 많은 환자들을 접하며 경험치에 관한 기록을 적어놨고 이는 방대한 의학 데이터로 남게 됐다. 일명 ‘모난돌 프로젝트’였다.
김사부에겐 앞으로 의사로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 남아 있었다. 그간 수술로 고생해온 손목, 수근관 증후군을 해결하는 일이었다. 수술 결과 그의 질환은 다발성경화증(다발경화증)으로 암시됐다. 배문정, 서우진 등이 이 수술에 들어섰고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그간 ‘낭만닥터 김사부2’의 흥미로운 러브라인 역시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었다. 서우진, 차은재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후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윤아름, 박은탁 역시 좋은 의료진 동료이자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미래를 기약했다.
김사부는 거대병원을 나오게 된 박민국에게 “같이 일하자”고 러브콜을 보냈다. 김사부는 특유의 인간미로 박민국을 품었고, 박민국은 “내가 만약 여기 계속 있는다면 3년 안에 외상센터를 만들 거다. 감당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김사부는 “좋다. 콜”이라며 박민국과 돌담병원을 함께 발전시키자고 약속했다. 특히 김사부는 거대병원과 무관한 독립 법인체로 병원을 운영하게 되며 시청자들에게 시즌3 가능성을 약속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난 시즌 ‘낭만닥터 김사부1’의 뜨거운 인기로 말미암아 기존 팬들의 성원 속에서 시작됐다. 여전히 스피디한 메디컬스토리의 전개력, 지난 시즌에 이어 다수 인물들이 기존 캐릭터로 출연해 변치 않은 특질을 과시했다.
간호사 박은탁을 비롯해 오명심, 남도일 등 기존 의료진들은 여전히 돌담병원의 든든한 구성원이었다. 무엇보다 돌담병원의 정신적 지주이자 리더, 김사부의 혁혁한 존재감이야말로 여전히 시즌2를 빛나게 하는 핵심 요인이었다. 실제로 드라마는 시즌1 신명호 회장의 유언을 등장시키며, 거대병원 아닌 돌담병원을 독립 법인체로 승격시켰다.
이는 영속적으로 이어지는 돌담병원 스토리, 낭만닥터 김사부의 무한한 의사 생활과 제자 육성을 예고하는 대목이었다. 김사부, 그리고 배우 한석규가 있는 한 ‘낭만닥터 김사부3’의 모든 스토리 변주 토대가 완벽히 마련된 시점이다. 현재 포털사이트 등지에는 '한석규 나이' '이성경 나이' '이성경 키' 등 출연 배우들을 향한 관심을 방증하는 검색어들이 등장했다. 많은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이 빛을 발한 결과물이기도 할 것이다.
한석규 나이 1964년생, 이성경 나이 1990년생이다. 이성경 키 173cm로 모델 출신인 만큼 장신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김주헌|낭만닥터 김사부2|한석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여배우도 당했다, 누드사진 유출 '해킹 주의보'
- 여가수 A씨, 의문남과 낯뜨거운 애정행각 포착
- 초등학생 범죄 사회문제로, 흉기 사건까지
- 여가수 A 가슴수술 겨낭한 네티즌
- 프로농구 선수 J, 도심 걸거리서 음란 행위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