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토르' 부부, 코로나19 아랑곳않고 해변서 뽐낸 근육 몸매[파파라치컷]

뉴스엔 2020. 4. 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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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크리스 헴스워스 부부가 해변에서 서핑을 즐겼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그의 아내 엘사 파타키는 지난 4월 6일(현지시간) 호주 바이런베이에 나와 서핑을 즐겼다.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천둥의 신 '토르'로 활약한 크리스 헴스워스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토르4'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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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몸짱' 크리스 헴스워스 부부가 해변에서 서핑을 즐겼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그의 아내 엘사 파타키는 지난 4월 6일(현지시간) 호주 바이런베이에 나와 서핑을 즐겼다.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천둥의 신 '토르'로 활약한 크리스 헴스워스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아내 엘사 파타키 역시 운동으로 단련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는 믿겨지지 않는 몸짱 부부의 피지컬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토르4'로 컴백할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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