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 등교" 남승민, 국민손자의 귀여운 근황[SNS★컷]

뉴스엔 2020. 5.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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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의 '국민손자' 남승민이 근황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 남승민은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굿모닝. 요새 너무 뜸했죠? 오늘 저는 고3이라 학교 갑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무슨 계획 있으신가요? 월요일부터 파이팅 합시다! 조만간 좋은 소식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승민은 "좋은 소식 뭘까요? 기대해도 좋아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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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트롯계의 '국민손자' 남승민이 근황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 남승민은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굿모닝. 요새 너무 뜸했죠? 오늘 저는 고3이라 학교 갑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무슨 계획 있으신가요? 월요일부터 파이팅 합시다! 조만간 좋은 소식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층 귀여워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남승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승민은 "좋은 소식 뭘까요? 기대해도 좋아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렀다.

한편 남승민은 정동원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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