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리조트 2일' 41만원에 렌트 가능?

황금색 롤스로이스 팬텀

택시 스티커와 함께 영업용을 의미하는 노란색 번호판이 부착된 금빛 롤스로이스 팬텀의 사진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계정 caesarNime으로 업로드된 이 사진은 현재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황금색 롤스로이스 팬텀의 주인은 바비 케마누르(Bobby Chemmanur )로 사업가다. 그는 리조트에서 머무는 관광객들을 위해 이 차량을 구입했다고 한다.

택시로 꾸며진 황금색 롤스로이스 팬텀 

그에 따르면 2일 숙박과 롤스로이스 이용을 25,000루피(41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모델 사진을 보면 금색 크롬으로 장식한 이 롤스로이스는 현 8세대가 아닌 7세대 모델이다. 케마누르는 “이 차는 경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트위터 게시글에 댓글을 단 한 이용자는 “소유주가 롤스로이스를 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택시로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롤스로이스 팬텀 택시 

놀라우리만치 저렴한 비용 덕분에 금빛 팬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다. 트위터의 한 이용자는 “인도 케랄라에 온 걸 환영한다. 황금 #롤스로이스 #택시를 볼 수 있는 곳”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이용자는 “미터기는 어떻게 장착했을지 더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정말 @RollsRoyceAsia @RollsRoyce 브랜드가 불쌍하다. 이 차가 택시로 사용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김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