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순천 아이유 김혜은 "5년간 가수 준비했지만 포기, 마지막 모창"

뉴스엔 2020. 5. 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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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혜은 씨가 아이유와 똑 닮은 모창으로 눈길을 끌었다.

5월 1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과 똑 닮은 모창 가수 7인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지난주 '나는 모창가수다' 1편에서는 행사 전문 에이전시의 대표 배기성이 행사 섭외 0순위 혜택을 내걸고 연예인 최초 의뢰를 해온 가운데 케이윌, 장범준, 하동균, 이재훈, 나얼의 목소리와 똑 닮은 모창가수들이 출연했다. 마지막 모창가수 순천 아이유는 아이유의 ‘Blueming’을 모창뿐 아니라 애드리브까지 똑같이 따라해 놀라움을 안겼다.

노래를 마친 순천 아이유 김혜은은 “생애 마지막 모창이다. 마지막 기회로 도전하게 됐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5년간 가수가 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됐다. 그래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편애중계팀은 “25살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며 용기를 심어줬다.

한편 본선 진출자는 북변동 장범준 김희석, 김포 이재훈 임재용, 경상대 나얼 이석희로 결정됐다. (사진= MBC ‘편애중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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