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측 "KBS 32기 공채 개그맨들도 마지막 녹화 참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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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2기 공채 출신 개그맨들도 '개그콘서트' 마지막 녹화에 함께 한다.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측이 휴식기를 앞두고 3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개그콘서트' 측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32기 공채 개그맨들이 휴식기 전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개그콘서트' 마지막 녹화에 32기 공채 개그맨들은 참여하지 않고 인지도 있는 유명 개그맨들만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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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2기 공채 출신 개그맨들도 ‘개그콘서트’ 마지막 녹화에 함께 한다.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측이 휴식기를 앞두고 3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개그콘서트’ 측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32기 공채 개그맨들이 휴식기 전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다만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아직 리허설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구체적으로 32기 공채 개그맨 중 누가 출연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개그콘서트’ 마지막 녹화에 32기 공채 개그맨들은 참여하지 않고 인지도 있는 유명 개그맨들만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개그콘서트’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이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지난 1999년 9월 첫 방송 이후 국내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스타 개그맨과 유행어를 탄생시키고 공개 코미디의 장을 열었다. 다만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을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지난달 14일 KBS는 “휴식기 동안 ‘개그콘서트’ 출연진은 KBS 코미디 유튜브 채널인 ‘뻔타스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코미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그콘서트’의 휴식기 전 마지막 방송은 이달 중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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