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호시 "예전 살던 집 다시 사..아버지 눈물" [텔리뷰]

김나연 기자 2020. 6. 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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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호시가 부모님을 감동시킨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그룹 세븐틴 호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호시는 아버지를 울린 일화를 밝혔다.

그는 "예전에 가정 형편이 좋았을 때 살았던 집이 있었는데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져서 나오게 됐다. 근데 제가 그 집을 다시 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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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호시가 부모님을 감동시킨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그룹 세븐틴 호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호시는 아버지를 울린 일화를 밝혔다. 그는 "예전에 가정 형편이 좋았을 때 살았던 집이 있었는데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져서 나오게 됐다. 근데 제가 그 집을 다시 샀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그 집에서 엄마랑 저랑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아빠가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닦으시더라"라며 "저도 옛날 집에 너추억이 많아서 거기를 꼭 다시 들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호시는 "엄마, 누나는 쌍꺼풀 수술을 시켜줬다. 제가 엄마 쪽을 닮아서 눈이 무쌍이고 누나도 그렇다. 누나랑 엄마는 눈이 좀 커지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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