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팀 전원, 청와대 오찬 참석..문재인 대통령 격려 [종합]

김미화 기자 2020. 2.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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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의 영광을 안은 '기생충' 팀이 청와대 오찬에 초청 받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만났다.

대통령은 20일 낮 12시 청와대 본관에서 영화 '기생충'팀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기생충' 팀을 격려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23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생충'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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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청와대 오찬에 초청 받은 '기생충' 팀 / 사진제공=뉴시스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의 영광을 안은 '기생충' 팀이 청와대 오찬에 초청 받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만났다.

대통령은 20일 낮 12시 청와대 본관에서 영화 '기생충'팀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이날 오찬에는 봉준호 감독, 한진원 작가,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등 제작진과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배우 들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기생충' 제작진, 배우들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눴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기생충' 팀을 격려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정숙 여사는 '기생충' 안경을 써보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봉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봉준호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 자부심과 용기를 주어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이어 "'기생충'은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고, 개성 있고 디테일한 연출과 촌철살인의 대사, 각본, 편집, 음악, 미술을 비롯해 배우들의 연기까지 그 역량을 세계에 증명했다"고 칭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23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생충'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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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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