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성훈 "10년 전 이별, 너무 힘들었다" 과거 연애사 고백

뉴스엔 2020. 4.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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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촌 일 돕기에 나선 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성훈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성훈은 "농촌 일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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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성훈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촌 일 돕기에 나선 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성훈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성훈은 농부의 지시를 따라 능숙하게 땅을 다졌고, 트랙터까지 운전했다. 성훈은 “농촌 일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농부는 성훈에게 “쉬엄쉬엄 해라. 장가는 갔는가?”라고 물었다. 성훈은 “못 갔다. 10년 전쯤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더라”라고 고백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농부는 성훈에게 “남자하고? 여자하고?”라고 질문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성훈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박나래는 “농촌이 많이 개방됐다. 이렇게 열린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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