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슈퍼주니어, 실력자와 듀엣 성공..짜릿한 하모니 [★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2020. 1. 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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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실력자와 듀엣 무대를 꾸미는 데 성공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음악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이하 너목보7)에서는 최후의 1인이 된 5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마지막 듀엣 무대를 함께 할 상대로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이후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자신들이 실력자로 지목한 5번 미스터리 싱어와 무대에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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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엠넷 음악예능프로그램 '너목보7' 방송화면 캡쳐

그룹 슈퍼주니어가 실력자와 듀엣 무대를 꾸미는 데 성공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음악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이하 너목보7)에서는 최후의 1인이 된 5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는 마지막 듀엣 무대를 함께 할 상대로 5번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자연스럽게 남은 4번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로 지목됐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상명대 민효린'이라는 수식어로 등장한 여대생이었다.

그녀가 무대 위에 서 있는 증거 사진이 공개되자, 연예인 판정단 사이에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MC를 보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게 아니냐는 의견이 속출했다. 특히 "딘딘은 "상명대가 아니라 동덕여대생 같다"며 음치라고 주장했고, 그녀의 학벌을 두고 토론이 벌어졌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출연진의 관심이 쏠리 때마다 표정이 흔들리고 손으로 얼굴을 막는 등 난감함을 드러내며 "역대 가장 약한 멘탈"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드디어 그녀의 정체가 공개됐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립싱크에 이어 아이유의 곡인 '러브 포엠'을 선택했다. 그녀는 실력자였다. 상명대 연극학과에 재학 중인 16학번 신가은이었던 것.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청아한 음색으로 '음색요정'임을 증명했다.

무대가 끝난 후 신가은은 "학교 가요제 나갔는데 어떤 분이 커뮤니티에 '상명대 음색 요정'이라고 올려주셨다"며 당시 부른 영화 '겨울왕국'의 '렛잇고'를 부르며 실력을 증명했다.

이후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자신들이 실력자로 지목한 5번 미스터리 싱어와 무대에 함께 올랐다.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슈퍼주니어가 실력자 수사에 성공한 것.

예성은 5번 미스터리 싱어와 노래를 주고 받으며 짜릿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각종 가요제에서 15번 넘게 1위를 차지한 이력의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슈퍼주니어의 '블랙슈트'를 자신만의 소울로 능수능란하게 소화해 "너무 잘한다"는 평을 들었다.

그는 무대가 끝난 후 "최후의 1인으로 남았을 때 너무 설렜다. 슈퍼주니어 형들을 좋아한다"며 감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객석에서 눈물을 훔치는 한 중년 관객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년 관객은 1라운드에서 1번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로 지목된 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다"며 그 남성을 1번 미스터리 싱어의 아버지로 추측했다.

하지만 울던 중년 관객은 1번 미스터리 싱어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1번 미스터리 싱어는 다른 곳을 가리키며 "친형이 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중년 관객이 운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쏠렸다. 그는 "그냥 그런 사연이 조금 있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의 정체는 3번 미스터리 싱어 송동우의 아버지였다. 대구에서 편의점 알바생으로 일하는 음치 송동우의 무대를 본 후 중년 관객은 "기특하고, 열심히 하는 거 보니 안타까웠다"며 앞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송동우는 "저를 보고는 그렇게 우신 적이 없었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다른 사람의 무대에 눈물 흘린 아버지의 엉뚱함을 짚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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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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