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6배 큰 전동킥보드 공유시장 '뜨거운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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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혼잡한 대중교통 대신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개인 위생에 대한 경각심으로 공유 서비스 이용을 자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동킥보드는 혼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오히려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인덱스 측은 이 같은 증가세에 대해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로 혼잡한 대중교통 대신 전동 킥보드가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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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고잉·라임·씽씽 순위 다툼 속
지난달 사용량 70%이상 늘기도

25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국내 전동 킥보드 애플리케이션의 월간실사용자수(MAU)는 21만4,451명으로, 전년 동기(3만7,294명) 대비 약 6배 증가했다.

모바일인덱스 측은 이 같은 증가세에 대해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로 혼잡한 대중교통 대신 전동 킥보드가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전체 연령 중 2030세대에서 많이 나타났다. 2030세대가 전체 전동킥보드 이용량의 약 63%를 차지했다.

다만 이용자 충성도 측면에서는 씽씽의 충성도가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 기준 씽씽의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20분, 1인당 평균 앱 실행일수는 3.6일로 다른 앱 이용률 대비 높은 기록을 나타냈다. 킥고잉과 라임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모두 12분이었고, 1인당 평균 앱 실행일수는 각각 3.0일과 2.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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