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스 "모드리치·크로스, 나를 떠올리게 한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2020. 5. 13. 2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현역 선수 중 자신과 닮은 선수로 레알마드리드 핵심 미드필더 두 명을 꼽았다.
스콜스는 최근 로비 새비지가 진행하는 ‘새비지 소셜’ 팟캐스트에 출연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신의 플레이를 떠올리게 하는 현역 선수를 묻는 질문에 레알의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를 선택했다.
스콜스는 “나는 모드리치처럼 플레이했던 것 같다. 경기를 조율한다는 특징이 있다”면서 “다만 모드리치는 나와는 달리 빠르고 돌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가까운 쪽은 크로스다. 패스에 능하고 경기 조율에 특화돼 있다. 다른 선수들과 몸싸움을 꺼리는 편이며 드리블 골과도 거리가 멀다. 둘 중에서 고르자면 모드리치보다 크로스가 나와 좀 더 비슷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콜스는 1993년부터 2013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다. 2011년 은퇴를 선언했다 번복하기도 한 그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11회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을 이뤘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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