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뉴타운 랜드마크가 온다! '흑석리버파크자이' 5월 분양
-빨라지는 흑석 뉴타운… 바로 옆 반포 버금가는 주거 타운을 우뚝
-흑석 3구역 분양 가시화…흑석 뉴타운 내 대단지, 첫 자이 아파트로 관심
흑석동의 진화가 계속된다. 동작구 흑석동은 뉴타운 사업으로 과거 노후 주택이 몰려있던 올드타운에서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뉴타운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들어 흑석 뉴타운 사업으로 들어선 아파트들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인근 반포에 버금가는 주거 타운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흑석 뉴타운은 2000년 들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서 진행된 재개발 사업으로 현재 서울 내 비슷한 시기에 지정된 타 뉴타운 등과 비교해 진행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흑석 뉴타운의 1차 개발이라고 할 수 있는 ‘흑석한강센트레빌’, ‘흑석한강푸르지오’, ‘흑석한강센트레빌2차’을 비롯해 흑석 뉴타운의 새로운 신호탄을 쏜 ‘흑석뉴타운롯데캐슬에듀포레’, ‘아크로리버하임’ 등이 입주해 강남권 뉴타운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5월 흑석 3구역을 시작으로 나머지 구역도 사업이 속속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흑석 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흑석동 일대는 사업 규모 2만 6000여 명, 1만 2000여 세대의 대규모 재개발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강남권에서 진행되는 뉴타운 사업인 만큼 향후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국토부 부동산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18년에 입주한 대림산업의 ‘아크로리버하임’의 경우 확장비 포함 84㎡타입의 평균 분양가는 7억 5천만원 수준이였지만, 2019년 12월에는 19억8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이처럼 흑석 뉴타운이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면서 이어지는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단지는 흑석 3구역에 들어서는 ‘흑석리버파크자이’다.
오는 5월 공급 예정인 ‘흑석리버파크자이’는 GS건설이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대 흑석 3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총 1772가구 가운데 3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39~120㎡, 지상 5층~지상 20층, 26개 동으로 구성된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뛰어난 입지 환경을 갖췄다. 서달산 및 현충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은로초등학교, 중대사대부중 등 학교가 도보 거리로 가까운 것도 메리트다.
‘흑석리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흑석 3구역은 흑석 뉴타운 내에서도 가장 넓은 부지는 물론 가장 많은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들어서는 만큼 상징성을 가진다. 특히 흑석 뉴타운 내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처음으로 들어서는 만큼 준공 후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흑석동 일대 A 공인중개업소는 “흑석 뉴타운 개발이 반환점을 돌면서 흑석 뉴타운의 가치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라며 “추가적으로 예정되어 있는 재개발 단지가 있는 만큼 향후 흑석 뉴타운이 누릴 미래 가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 1분기 청약 경쟁 치열..분양 줄고 청약자 수는 늘어
- 코로나 이후 주택시장, 'U자형 침체'올 가능성 높아
- 흑석뉴타운 랜드마크가 온다! '흑석리버파크자이' 5월 분양
- 신영, 단지 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실내체육관 조성 '울산 지웰시티 자이' 분양
- 현대건설 도시정비 사업 수주 벌써 1조 돌파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매경ECONOMY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