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유리부터 패대기까지' 그라운드에서 빛난 소녀시대 시구 역사 총정리 [포토엔 스낵타임]

뉴스엔 2020. 4. 2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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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오는 5월 5일 개막한다.

코로나19로 한 달 이상 미뤄진 리그는 국내 감염 환자 추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가 하향 조정되면서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나는 어린이날 시작한다.

확산세는 줄어들었지만 아직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아 시즌은 무 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코로나19가 완벽히 종식되어 야구장의 객석이 꽉 채워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데뷔 이래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걸그룹 소녀시대 화제의 시구&시타 장면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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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BK유리’ 탄생! 소녀시대 유리는 광복절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스전 시구자로 초청됐다. 유리는 시구 사상 첫 ‘언더핸드 시구’로 화제를 모았는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김병현의 투구폼과 유사한 언더핸드로 공을 던져 ‘BK유리’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날 애국가는 써니가, 시구는 유리가, 시타는 서현이 각각 맡았다.
2009년 4월, ‘BK유리’의 오버핸드 시구 잠실 두산-KIA전에 초대된 소녀시대. ‘소녀시대’는 관중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 마운드 뒤에서 줄을 맞춰 히트곡 ‘GEE’와 ‘힘내’를 불렀고 이후 써니가 애국가를 독창했다. 시구자는 언더핸드 시구로 화제를 모았던 유리가 나서 오버핸드로 던졌고, 서현이 시타자로 나섰다.
2009년 5월, 스승과 함께 시타나선 수영 스승의 날을 맞이해 중앙대학교 재학생, 교직원 등이 잠실 야구장을 찾아 두산베어스를 응원하고자 기획된 이날 행사는 당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수영이 마운드에 올라 시타를 했다.
2010년 3월, ‘블랙소시’ 서현 윤아의 시구-시타 당시 ‘Run Devil Run’(런데빌런)으로 차트를 올 킬하던 소녀시대 서현과 윤아는 프로야구 개막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각각 시구, 시타자로 나섰다. 야구모자보다 작은 윤아의 소두 미모, 막내 서현의 야무진 눈빛과 시구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이날 경기장에서 애국가를 불렀고 소녀시대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2013년 5월, ‘패대기 시구’ 티파니 /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시구자로 초청받은 소녀시대 티파니. 소녀시대의 ‘I got a boy’ 음악에 맞춰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로 마운드에 등장한 티파니는 멋진 와인드업을 선보였지만 아쉽게도 공이 멀리 나가지 못하는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이에 티파니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이에 티파니의 공을 받는 포수로 함께 등장한 류현진 선수와 관중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2013년 7월, ‘하이킥 시구’ 써니 / 사진=SM엔터테인먼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가 격돌한 다저스타디움 시구자로 나선 소녀시대 써니. 힘찬 와인드업으로 포수로 나선 류현진에게 공을 던지며 소녀시대 패대기 시구의 징크스를 깼다. 짝짝짝~ 함께 다저스를 찾은 티파니는 유창한 영어로 미국 국가를 불렀고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해 박수를 받았다.
2013년 8월, ‘홈런시구’ 태연 소녀시태 태연과 서현이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넥센의 홈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패대기 시구를 너무 의식해서였는지 태연이 던진 공은 포수의 키를 훌쩍 넘긴 홈런 시구였다. 태연은 민망한 듯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었고 타석에 있던 시타자 서현은 태연의 폭투에 헛스윙을 한 뒤 머쓱하게 무대를 내려왔다는~
2015년 10월, 꽃사슴 윤아의 ‘노바운드’ 시구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 시구를 나선 윤아. 윤아는 시구에 앞서 손가락으로 미니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야구공에 키스를 하는 등 귀여운 팬서비스로 팬심을 설레게했다. 특히 윤아가 던진 공은 정확하게 포수 미트에 정확히 꽂혀 중계진과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017년 2월, ‘맨손 시구’ 효연 소녀시대 효연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대표팀과 쿠바의 평가전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글러브 없이 맨손으로 시구에 나선 효연은 집중력있게 안정적인 시구로 야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WBC 대표팀은 7-6으로 쿠바에 2연승을 거뒀다.

[뉴스엔 표명중 기자]

KBO리그가 오는 5월 5일 개막한다.

코로나19로 한 달 이상 미뤄진 리그는 국내 감염 환자 추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가 하향 조정되면서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나는 어린이날 시작한다.

확산세는 줄어들었지만 아직 코로나19는 종식되지 않아 시즌은 무 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코로나19가 완벽히 종식되어 야구장의 객석이 꽉 채워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데뷔 이래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걸그룹 소녀시대 화제의 시구&시타 장면을 모아봤다.

무대가 아닌 그라운드에서 더 빛나는 소녀시대를 만나보자.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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