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기술원-佛 아케마 탄소복합소재 공동 연구 협약
이지현 2020. 6. 4. 20:34
[KBS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프랑스계 다국적 화학기업인 '아케마'가 오늘(4)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복합재료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지역 탄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탄소 인력의 현지 연수와 교육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아케마는 군산과 경남 진해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자동차 내외장용 소재와 생활가전용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명숙 재판' 또 다른 증인 인터뷰.."위증교사 없었다"
- [단독] '묻지마 폭행' 피의자..이웃 여성도 이유 없이 폭행
- 습격 당한 '친일 청산'..6월 6일은 '국치일'
- '코로나 1호 법안 진정성은?' 통합당 반론에 대한 재반론
- 도로 위의 폭력,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다
- '긴급재난지원금' 한 달..얼마나 어디에 썼나?
- [영상] "선 넘네"..'목 조르기 챌린지'가 재미라고?
- [경제한방] 미·중 간에 낀 한국반도체 줄 설까, 줄 탈까?
- 2주 사이 충남 태안 해안가에서 무슨 일이?
- 6월 10일부터 카톡 보낼 때 돈 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