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버드뷰 '화해', 나에게 꼭 맞는 화장품 찾아주는 '뷰티앱'

이덕주,신수현,안병준,최희석,이종화 2020. 5. 4. 04: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만개 제품 정보·리뷰 500만건
광고·음해성 사용후기 철저 차단
버드뷰가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서비스 화면. [사진 제공 = 버드뷰]
뷰티 정보 애플리케이션(앱) 최초로 화장품 리뷰가 500만건을 돌파한 단일 플랫폼이 등장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버드뷰(대표 이웅·사진)가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다. 화해에 등록된 화장품 리뷰는 지난해 5월 400만건을 돌파했는데, 이후 11개월 만에 500만건을 돌파했다. 2013년 출시한 화해는 누적 다운로드 수 850만여 건과 130만여 명의 월간 실사용자(Monthly Active Users·MAU)를 보유한 국내 대표 모바일 화장품 정보 앱이다. 화해는 16만여 개의 제품 정보와 업계 최대 규모의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꼭 맞는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해에 등록된 리뷰는 2016년 5월 100만건을 돌파한 이후 매해 100만건 이상 증가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버드뷰 관계자는 "500만건의 리뷰가 쌓이기까지 하루 평균 3675개의 사용후기가 등록됐다"며 "시간으로 따지면 24초마다 새로운 후기가 등록된 셈"이라고 밝혔다.

또 화해에서 리뷰를 작성한 사용자는 총 270만명으로 업계 내에서 최대 리뷰 작성자 수를 기록했다. 이를 누적 500만건의 리뷰 수와 비교하면 1인당 평균 약 1.9개의 후기를 작성한 셈이다. 이는 화해 리뷰 작성자 모두가 골고루 리뷰 등록에 참여했고 소수의 참여자에 의해 만들어진 편향된 리뷰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화해가 보유한 리뷰 데이터베이스는 다수의 실제 사용자들이 직접 써보고 작성한 다양한 리뷰 데이터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화해는 실사용자의 리뷰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든 리뷰에 광고성·음해성 내용은 차단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다. 또 정보관리팀이 직접 리뷰를 검수해 데이터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해는 객관적인 제품 정보와 양질의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개인에게 맞는 화장품 정보와 제품을 추천하는 '사용자 중심 큐레이션 서비스'로 확장해가고 있다.

현재 화해는 사용자 연령, 피부 타입, 피부 고민, 성별 등 개인 특성에 따라 리뷰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내 피부 맞춤' 기능과 제품을 추천하는 '포유(For You)' 기능 등 화장품 정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화해 쇼핑에서는 리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재탄생시킨 '온리(ONLY) 화해'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특별취재팀 = 이덕주 팀장 / 신수현 기자 / 안병준 기자 / 최희석 기자 / 이종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