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신형 IS 선공개, 차세대 스포츠세단

김한솔 기자 입력 2020. 6. 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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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IS가 공식 출시를 앞두고 미리 공개됐다. Allcarnews(SNS)를 통해 유출된 신형 IS는 F스포츠 모델로 전면부 대형 스핀들 그릴과 일자형 리어램프 등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IS는 D세그먼트 스포츠 세단으로 BMW 3시리즈, 벤츠 C클래스와 경쟁한다.

완전히 공개된 렉서스 신형 IS의 전면부는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인 LS, 준대형 세단 ES와 유사한 스타일이다. 대형 스핀들 그릴과 'L'자형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슬림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또한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부는 후륜구동 모델 특유의 프로포션이다. 긴 보닛과 완만하게 기울어진 루프라인을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특히 1열 도어 하단부에서 시작해 리어펜더까지 이어지는 캐릭터라인을 통해 볼륨감을 강조했다. 타이어는 브릿지스톤 포텐자 시리즈다.

C필러는 날렵한 새로운 디자인이 사용됐으며, 윈도우 몰딩은 크롬으로 마감됐다. 리어램프는 좌우가 연결된 형태로 렉서스 콤팩트 SUV UX와 유사하다.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이기 위한 리어스포일러와 공격적인 디자인의 리어 디퓨저, 듀얼 머플러팁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플로팅 타입의 대형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렉서스 리모트 터치패드가 적용됐다. 부츠타입 기어 변속레버, 송풍구, 아날로그 시계, 센터페시아 공조기 레이아웃, 수평을 강조한 대시보드는 기존 IS와 사실상 동일한 디자인이다.

렉서스 신형 IS에는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과 3.5리터 V6 자연흡기 엔진이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IS F를 대체하는 IS500은 최고출력 470마력 이상의 V8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파워트레인 정보는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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