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과거 문신·담배 사진 재조명.."충격적" VS "개인의 자유" [이슈리포트]

이세빈 2020. 4. 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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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JTBC '부부의 세계' 출연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문신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게재한 과거 SNS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문신, 담배 사진에 대해 일부 대중은 "과거가 충격이다" "저건 좀... 원래 배우할 생각이 없었던 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 "연기가 일상생활이었네" 등 한소희의 삶을 지적했다.

"문신이나 담배는 개인의 자유다" "한소희가 문신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줬냐"라며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반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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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JTBC '부부의 세계' 출연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문신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게재한 과거 SNS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일반인이었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게시글이지만 미디어에 노출되는 연예인의 파급력을 고려한다면 경솔한 행동일 수 있는 상황이다.

문신, 담배 사진에 대해 일부 대중은 "과거가 충격이다" "저건 좀... 원래 배우할 생각이 없었던 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 "연기가 일상생활이었네" 등 한소희의 삶을 지적했다.

그런가 하면 대다수는 애초 문신, 담배가 논란이 될 이유가 없다는 의견을 냈다.

한소희가 관련 사진을 올렸을 당시 이미 성인이었고 그가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닌데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 "문신이나 담배는 개인의 자유다" "한소희가 문신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줬냐"라며 악플러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반응도 많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연예인의 문신이나 담배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자 연예인에게는 아직도 엄격한 잣대가 사라지지 않은 것은 사실. 한소희도 이를 인식한 것인지 데뷔 전 관련 게시글들을 삭제하고 문신 역시 제거했다.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부부의 세계'를 통해 제 1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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