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짜장떡복이에 매운맛 첨가 "고통의 소스" 골목식당

뉴스엔 2020. 4. 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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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짜장떡볶이에 고통의 소스를 첨가했다.

이후 도착한 백종원은 고춧가루를 뿌려먹는다는 말에 "매운 양념장을 만들어 즉석에서 넣어주는 게 어떠냐"고 조언했다.

백종원은 직접 만든 양념장에 "너무 맵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백종원은 매운 양념장에 '고통의 소스'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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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짜장떡볶이에 고통의 소스를 첨가했다.

4월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네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인선은 떡맥집 고민을 들어주러 갔다가 졸지에 일을 하게 됐다. 신메뉴 짜장떡볶이 인기가 많이 손님이 많았다고. 정인선은 오징어 튀김 튀기는 법과 떡볶이 포장하는 법을 배우며 “그런 느낌이다. 취업박람회 체험하는”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인선은 짜장떡볶이를 시식하며 “떡볶이에서 고기가 씹힌다. 고기를 많이 넣으셨다”고 말했고, 사장은 “다 밥을 찾는다. 밥 비벼먹고 싶다고”라고 말했다. 정인선은 “왜 밥을 찾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고춧가루를 뿌려 먹으면 매운맛이 난다고. 정인선은 오징어튀김도 “맛있다. 맥주가 생각 날 것 같다. 여기 앉아서 먹는 게 좋다”고 호평했다.

이후 도착한 백종원은 고춧가루를 뿌려먹는다는 말에 “매운 양념장을 만들어 즉석에서 넣어주는 게 어떠냐”고 조언했다. 백종원은 직접 만든 양념장에 “너무 맵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사장은 시식 후 “좋아요”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매운 양념장에 ‘고통의 소스’라 이름 붙였다. 또 백종원은 오징어 튀김도 크기를 더 키워보자고 조언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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