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사간 도스 '유니폼 수제 마스크' 제작, 기부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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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사간 도스가 과거 유니폼을 재활용한 수제 마스크 제작 운동을 펼치면서 지역 축구 팬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사간 도스는 최근 홈페이지에 '역대 기념용 유니폼으로 마스크 만들기' 이벤트를 시행 중이라면서 '구단에서 기념용으로 일부 홈 경기 관중에게 배포한 과거 유니폼 원단을 재활용해 수제 마스크를 제작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 사태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다. 모두 행동(수제 마스크 제작)으로 옮기자'며 지역 축구 팬의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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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일본 J리그 사간 도스가 과거 유니폼을 재활용한 수제 마스크 제작 운동을 펼치면서 지역 축구 팬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사간 도스는 최근 홈페이지에 ‘역대 기념용 유니폼으로 마스크 만들기’ 이벤트를 시행 중이라면서 ‘구단에서 기념용으로 일부 홈 경기 관중에게 배포한 과거 유니폼 원단을 재활용해 수제 마스크를 제작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 사태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다. 모두 행동(수제 마스크 제작)으로 옮기자’며 지역 축구 팬의 참여를 호소했다. 오는 26일까지 신청 마감을 뒀는데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500여 명 넘게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간 도스 구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유니폼 원단과 더불어 제작 방법이 담긴 지침서를 보내기로 했다.
도스 구단은 지역 축구 팬과 함께 제작한 유니폼 수제 마스크를 공익재단법인 ‘사가미래창조재단’에 기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 종사자와 마스크가 부족한 지역 혹은 단체에 제공하기로 했다. 도스 사업부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어려워할 때 마스크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도움이 될 방법을 고려하던 상황에서 (과거) 유니폼 재고가 있었다. 이런 시기에 유익하게 사용하는 게 좋다고 여겼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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