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루시 신광일 "미스틱 스토리 1호 연습생, 5년간 데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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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루시 신광일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1호 연습생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밴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DJ 레이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 조원상은 멤버들과 어떻게 알게 됐냐는 물음에 "저와 신예찬, 최상엽은 JTBC '슈퍼밴드'에서 처음 만났다. 신광일은 소속사 1호 연습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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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루시 신광일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1호 연습생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밴드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DJ 레이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미스틱스토리가 선보인 최초 밴드 루시를 소개하며 "사실 소속사 대표 윤종신이 밴드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멤버 조원상은 멤버들과 어떻게 알게 됐냐는 물음에 "저와 신예찬, 최상엽은 JTBC '슈퍼밴드'에서 처음 만났다. 신광일은 소속사 1호 연습생"이라고 전했다.
이에 신광일은 "연습생으로 5년 정도 있었다. 보컬로 연습생이 됐는데 밴드와 연이 닿아 드럼을 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저희 회사에는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많아 배울 점도 많다"며 소속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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