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 있는 이것..日신규 디자인 번호판 추가, 총 134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에서 각 지역을 상징하는 도안 등으로 디자인한 신규 자동차 번호판을 11일 공개했다.
이날 노리모노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17개 지자체(도도부현·시군구에 해당)에서 신규 번호판 교부를 시작했다.
새롭게 공개된 번호판은 각지를 상징하는 꽃, 산, 풍경 등이 가미됐다.
디자인 번호판은 일본 도쿄도와 치바현이 10종류로 가장많고 아이치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각 지역을 상징하는 도안 등으로 디자인한 신규 자동차 번호판을 11일 공개했다.
일본은 지난 2006년 ‘도안 번호판’을 도입했다. ‘달리는 광고매체’ 역할과 운전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도입된 번호판은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될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번호판을 배부하는 각 도도부현(이하 지자체·시군구에 해당)은 ‘세금을 확보’할 수 있어 새로운 디자인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노리모노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17개 지자체(도도부현·시군구에 해당)에서 신규 번호판 교부를 시작했다.
새롭게 공개된 번호판은 각지를 상징하는 꽃, 산, 풍경 등이 가미됐다. 디자인은 번호식별이 가능한 선에서 제작됐으며 옅은 파스텔 톤을 띄는 게 특징이다.
앞서 일본 국토교통성은 일부 마니아층 등의 요구를 수렴해 인기 캐릭터가 새겨진 번호판을 한정 배부한 바 있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는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번호판을 배부해 세금과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신규 번호판은 지역명이 새겨져 지역 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자인 번호판은 일본 도쿄도와 치바현이 10종류로 가장많고 아이치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한편 도안 번호판 발급은 약 1000엔(약 1만원·지자체마다 다름)의 비용이 필요하며 금액은 교통개선사업과 지역 관광진흥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노리모노뉴스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테크 없이 한강뷰…74세 미혼 윤미라 "어머니 덕분”
- 3년간 전교 1등만 하던 여고생…새벽 1시, 교무실서 무슨일이 [사건 속으로]
- 변우석·비도 당했다…이채영이 쏘아올린 ‘스토킹’ 잔혹사 [단독분석]
- “간 튼튼해 소주 2병은 껌이었는데”… 암세포가 ‘편애’하는 술의 배신
- 고소영 ‘300억 효자 빌딩’ 자랑했다 삭제…‘1000억 자산설’ 팩트체크
- 결혼 11년 만에 남남, 이수·린…이혼 6개월 만에 ‘70억 부동산 대박’
- “나 혼자 ‘진짜’ 잘 산다”…기안84, 건물주 등극 이어 연 수입만 ‘46억’ 비결
- 샤워 후 ‘딱 10분’…문 닫는 그 1초가 곰팡이 천국을 만든다
- 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 "캬! 국물이" 무심코 뜬 한 숟가락…한국인의 위는 늘 상처 입은 상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