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어 바르셀로나도 브라질 유망주 눈독..마테우스 영입 추진

한준 기자 2020. 1. 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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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유망주 영입으로 미래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제2의 카카'로 불리는 플라멩구 미드필더 헤이니에르 제주스 영입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FC 바르셀로나도 브라질 미드필더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8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파우메이라스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2) 영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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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유망주 영입으로 미래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제2의 카카'로 불리는 플라멩구 미드필더 헤이니에르 제주스 영입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FC 바르셀로나도 브라질 미드필더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8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파우메이라스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2) 영입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한 마테우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세르히오 부스케츠 은퇴 이후 빌드업 미드필더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시장 가치는 350만 유로(약 45억 원)로 평가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600만 유로(약 78억 원)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우메이라스가 이미 2019년 초 보타포구에서 파우메이라스로 이적하며 350만 유로 이적료를 기록했고, 2023년 말까지 계약했기 때문이다.

183cm의 키에 호리호리한 체구를 갖춘 마테우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중앙 지역에서 공을 차단하고, 소유하며 배급할 수 있는 볼란치다. 스루패스는 물론 전진 능력도 갖췄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브라질의 이니에스타로 불린 아르투르 멜루를 영입해 중용하고 있다.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 영입에도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부스케츠 은퇴 이후 시대를 대비하며 마테우스 영입에도 착수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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