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진 "구본승과 마법의 성 찍어"..베드신도?[★밤TView]

이시연 기자 2020. 4. 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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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김진이 출연해 "과거 구본승과 같이 영화 '마법의 성'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나온 배우 김진은 '남자셋 여자셋' 시절에 이어 "구본승과 영화 '마법의 성'도 같이 찍었었다"고 밝혔다.

출연 이후 줄곧 '남자셋 여자셋'이야기만 하는 김진에게 000은 "그럼 다른 영화나 드라마는 한 게 있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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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김진이 출연해 "과거 구본승과 같이 영화 '마법의 성'을 찍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 김화정)에서는 전라도 여수에도 촬영이 이어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나온 배우 김진은 '남자셋 여자셋' 시절에 이어 "구본승과 영화 '마법의 성'도 같이 찍었었다"고 밝혔다.

김진은 이의정에게 "너 새우 꼬리 좋아했었지? 예전에 촬영할 때 피자를 시키면 항상 꼬리는 자기 달라고 했었다"며 20여 년 전을 회상했다.

이에 이의정은 "우리는 항상 집밥을 먹었었다. 그때 경실이 언니가 항상 우리들 밥을 다 싸왔었다"며 그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출연 이후 줄곧 '남자셋 여자셋'이야기만 하는 김진에게 000은 "그럼 다른 영화나 드라마는 한 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진은 생각하다 "아, 있다. 그런데 얘기 하기가 조금 그렇네. 누가 또 엮여있어서"라며 말하기 주저했다.

이어 김진은 구본승을 가리키며 "저기 같이 찍은 사람 있지 않냐"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그럼 '마법의 성'이네'라고 단박에 추측했고 김광규는 "그럼 베드신도 있었냐?"고 묻자 김진은 "조금 있었다. 나도 마법의 성 중 하나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진의 말에 구본승은 애써 모른 척 했다. 영화 '마법의 성'은 그에게 많은 상처를 준 작품으로 '불타는 청춘' 내에서는 말하기 금기시되는 '판도라의 성'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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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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